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서증조사(서류 증거 조사)가 약 11시간 만에 종료되었습니다. 재판부는 오후 8시 41분에 서증조사를 마무지며 휴정을 선포한 후, 8시 55분 재개 시 특검팀의 구형과 최종변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
서증조사는 증거조사의 마지막 단계로, 문서 증거를 조사하는 절차이며, 이를 통해 모든 공판 준비가 완료됩니다. 특검팀이 먼저 7시간 반 이상 진행한 후 윤 전 대통령 측도 유사한 시간을 보장받아 마라톤 변론이 이어졌습니다. 구형 후 피고인 측 최후변론과 최후진술이 순서대로 이뤄질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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