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이끄는 미국 기업 **스트래티지(MSTR)**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**약 24조 원 규모의 평가손실**에도 불구하고 **1월 5~11일 사이 1만 3627 BTC(약 1.7조 원)**를 추가 매수했습니다.
스트래티지는 평균 매입 단가 **9만 1519달러**로 이 규모의 비트코인을 사들였으며, 이는 지난 7월 이후 최대 매입입니다. 회사는 지난 4분기 비트코인 가치 24% 급락으로 **174억 4000만 달러(약 24조 6000억 원)**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주식 매각으로 조달한 자금으로 매수를 단행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전체 보유 비트코인 평균 매입 단가는 약 **7만 5353달러**, 총 투입 금액은 **518억 달러**에 달합니다.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9만 달러 선에서 횡보 중이며,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관련 미 대법원 판결을 주시하는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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